새로 구매한 갤럭시 S25 자급제 256 모델, 최신 AI 기능과 강력한 성능에 감탄했지만 혹시 배터리가 생각보다 빨리 닳아서 당황하셨나요? 최신 스냅드래곤 AP의 강력한 성능, 눈을 사로잡는 디스플레이의 선명한 화면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배터리 경고등이 깜빡이는 경험, 저만 겪은 건 아닐 겁니다. 사전예약 혜택까지 꼼꼼히 챙겨 큰맘 먹고 장만한 스마트폰인데, 매일 보조배터리를 챙겨야 한다면 정말 속상하겠죠. 하지만 걱정 마세요. 복잡한 사용법 없이 딱 9가지 초기 설정만 바꿔주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몰라보게 달라집니다. 충전기 없이 하루를 든든하게 보낼 수 있는 비법,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갤럭시 S25 배터리 괴물로 만드는 핵심 설정 3가지
- 강력한 성능 유지를 위해 항상 켜져 있는 기능들을 사용하지 않을 땐 꺼서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를 원천 차단합니다.
- 배터리 소모의 가장 큰 주범인 디스플레이 설정을 최적화하여 사용 시간은 늘리고 눈의 피로는 줄입니다.
- 나도 모르게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며 배터리를 소모하는 앱들의 활동을 제한하여 전력 낭비를 막습니다.
갤럭시 S25 자급제 256, 배터리 수명 늘리는 9가지 설정 상세 가이드
쿠팡, 삼성닷컴, 11번가 등에서 카드할인과 무이자할부 혜택을 받아 갤럭시 S25 자급제 256 모델을 구매하셨다면, 이제 알뜰요금제 개통으로 통신비 절약과 함께 배터리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할 차례입니다. 아래 9가지 꿀팁을 따라 초기 설정을 진행해 보세요. 갤럭시 S24 모델과 비교해도 월등히 향상된 배터리 성능을 체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1. 눈도 편하고 배터리도 아끼는 다크 모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가 확실한 방법입니다. 갤럭시 S25의 AMOLED 디스플레이는 검은색을 표현할 때 해당 픽셀의 전원을 아예 꺼버립니다. 따라서 배경을 어둡게 만드는 다크 모드를 사용하면 전력 소모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 스마트폰을 볼 때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장점도 있죠. ‘설정 > 디스플레이’로 이동하여 ‘다크 모드’를 활성화하고, 원한다면 특정 시간대에만 켜지도록 예약 설정도 가능합니다.
2. 부드러움과 효율 사이, 화면 주사율 최적화
최대 120Hz 주사율은 부드러운 화면 스크롤 경험을 제공하지만, 배터리 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게이밍이나 영상 시청 등 부드러운 화면이 꼭 필요하지 않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주사율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정 > 디스플레이 > 부드러운 모션 및 화면 전환’에서 ‘최적화’ 대신 ‘일반’을 선택하면 주사율이 60Hz로 고정되어 배터리 사용 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성능과 배터리 사이에서 현명한 선택을 해보세요.
3. Always On Display, 필요할 때만 켜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시간이나 알림을 보여주는 Always On Display(AOD)는 편리하지만, 24시간 내내 디스플레이 일부를 켜두는 만큼 배터리를 꾸준히 소모시킵니다. ‘설정 > 잠금화면 > Always On Display’에서 ‘항상 표시’ 대신 ‘탭해서 잠깐 켜기’로 변경해 보세요. 화면을 터치할 때만 AOD가 나타나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4. 나도 모르게 배터리를 훔쳐가는 앱 잡기
사용하지 않는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되며 데이터를 사용하고 위치를 추적하면 배터리는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설정 >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 배터리 > 백그라운드 앱 사용 제한’ 메뉴로 들어가세요. 여기서 ‘사용하지 않는 앱을 절전 상태로 전환’ 기능을 활성화하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은 ‘초절전 상태 앱’ 목록에 직접 추가하여 활동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배터리 관리뿐만 아니라 발열 제어에도 도움이 됩니다.
5. 블루투스, Wi-Fi, NFC는 사용할 때만
블루투스, Wi-Fi, NFC(삼성페이 사용) 같은 연결 기능들은 사용하지 않을 때도 주기적으로 주변 기기나 네트워크를 검색하며 배터리를 소모합니다. 특히 퀵쉐어(Quick Share) 기능도 마찬가지입니다. 필요한 순간에만 상단 빠른 설정 창을 내려 활성화하고, 사용이 끝나면 바로 꺼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통신비 절약만큼이나 중요한 스마트폰 관리 꿀팁입니다.
6. 배터리 수명을 위한 똑똑한 충전 습관, 배터리 보호
매일의 사용 시간뿐만 아니라 배터리 자체의 전체 수명을 늘리고 싶다면 이 기능을 주목하세요. ‘설정 >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 배터리 > 기타 배터리 설정’에서 ‘배터리 보호’ 옵션을 켜면 충전이 85%에서 멈춥니다. 배터리를 100% 완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수명에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한 기능입니다. 나중에 중고폰 보상 판매를 고려하더라도 배터리 효율이 좋으면 더 나은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7. 강력한 AI 기능, 필요에 맞게 속도 조절하기
갤럭시 S25의 핵심인 강력한 AI 기능과 게이밍 성능은 최신 AP(엑시노스 또는 스냅드래곤) 덕분입니다. 하지만 항상 최고 속도로 작동할 필요는 없습니다. ‘설정 >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 배터리 > 기타 배터리 설정’에서 ‘처리 속도’를 ‘최적화’로 설정하세요. 고사양 게임이나 무거운 작업을 할 때만 ‘높음’ 또는 ‘최대’로 변경하면,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배터리를 훨씬 아낄 수 있습니다.
| 설정 항목 | 배터리 우선 모드 | 성능 우선 모드 |
|---|---|---|
| 화면 주사율 | 일반 (60Hz) | 최적화 (Adaptive 120Hz) |
| 처리 속도 | 최적화 | 높음 또는 최대 |
| Always On Display | 탭해서 잠깐 켜기 | 항상 표시 |
8. 앱별 위치 정보 접근 권한 최적화
내비게이션이나 지도 앱이 아닌데도 항상 위치 정보(GPS)를 요구하는 앱들이 있습니다. 이는 심각한 배터리 낭비의 원인이 됩니다. ‘설정 > 위치 > 앱 권한’으로 이동하여 설치된 앱 목록을 확인하고, 위치 정보가 불필요한 앱은 권한을 ‘거부’하거나 ‘앱 사용 중에만 허용’으로 변경하여 배터리 소모를 줄이세요.
9. 진동 세기 및 시스템 소리 조절
의외로 많은 분이 놓치는 부분입니다. 알림이나 터치 피드백을 위해 작동하는 진동 모터 역시 전력을 사용합니다. ‘설정 > 소리 및 진동 > 시스템 진동’과 ‘진동 세기’ 메뉴에서 불필요한 진동 피드백은 끄고, 전화나 알림 진동 세기를 적절한 수준으로 낮추면 미세하게나마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작은 습관이 모여 더 긴 사용 시간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