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염색약 밀크브라운, 더 오래 색상 유지하는 샴푸 방법

모처럼 마음에 쏙 드는 순수 염색약 밀크브라운으로 셀프 염색에 성공했는데, 일주일도 안 돼서 색이 다 빠져버려 속상한 적 있으신가요? 미용실에서 큰 돈 들여 한 염색도, 집에서 정성껏 한 염색도 금방 원래 머리색으로 돌아와 허무함을 느끼셨다면 주목해주세요. 사실 문제는 염색약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하는 ‘샴푸’ 습관에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딱 한 가지만 바꿔도 염색 유지력이 두 배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순수 염색약 밀크브라운, 딱 3가지만 기억하면 색상 유지력 UP!

  • 염색 후 첫 샴푸는 최소 24시간, 가급적 48시간 뒤에 미온수로 가볍게 헹구는 것이 핵심입니다.
  • 세정력이 강한 일반 샴푸 대신 약산성 샴푸나 컬러 전용 샴푸를 사용해 색소 유실을 막아야 합니다.
  • 뜨거운 물과 뜨거운 바람은 색 빠짐의 주범입니다. 머리를 감고 말릴 때 온도를 낮추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셀프 염색, 실패하지 않는 순수 염색약 밀크브라운 A to Z

많은 분들이 홈쇼핑 염색약으로 유명한 ‘순수 더 살롱 컬러’나 ‘순수 더 사이언스’ 라인을 통해 셀프 염색에 도전합니다. 특히 순수 염색약 밀크브라운 컬러는 자연스러운 갈색으로 피부 톤에 구애받지 않고 잘 어울려 인기가 많죠. 이 제품이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히 색이 예뻐서만은 아닙니다.

청담 스타일 그대로, 집에서 즐기는 저자극 염색약

혼자 염색하기 편하도록 1제, 2제, 혼합통, 염색보, 이어캡, 장갑 등 필요한 구성품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특유의 젤리 제형은 흘러내리지 않아 초보자도 얼룩 없이 염색하기 쉽고, 냄새 없는 염색약이라 과정의 불편함도 적습니다. 무엇보다 두피 자극을 최소화한 저자극 염색약이라 민감성 두피를 가진 분들도 부담 없이 새치 커버나 뿌리 염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골드라벨 라인업은 영양 성분을 더욱 강화하여 머릿결 손상 걱정을 덜어줍니다.

염색약 사용법, 이것만은 꼭 지키세요

염색 실패를 줄이려면 정확한 염색약 사용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 전 반드시 패치 테스트를 통해 염색약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염색약 바르는 법은 섹션을 꼼꼼히 나눠 모발 끝부터 두피 쪽으로 올라오는 순서로 도포하는 것이 좋고, 권장 염색 시간을 지켜야 원하는 발색을 얻고 모발 손상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긴머리 염색과 단발머리 염색은 필요한 양이 다르니, 머리숱과 길이를 고려해 염색약 양 조절을 하는 것도 꿀팁입니다.

염색 후 관리, 샴푸 방법 하나로 달라지는 유지력

아무리 좋은 염색약으로 완벽하게 염색했더라도, 사후 관리가 엉망이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특히 염색 후 일주일간의 관리가 색상의 유지력을 결정합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샴푸’가 있습니다.

골든타임! 염색 후 첫 샴푸는 언제, 어떻게?

염색 직후에는 모발의 큐티클 층이 열려있고, 색소 입자가 아직 완전히 자리 잡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바로 샴푸를 하면 색소가 그대로 씻겨 나가 물빠짐이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최소 24시간, 길게는 48시간까지 샴푸를 참는 것이 좋습니다. 첫 샴푸를 할 때는 뜨거운 물 대신 미온수를 사용해 가볍게 헹궈내듯 감아야 큐티클이 더 열리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떤 샴푸를 써야 할까? 염색 샴푸의 중요성

매일 사용하는 샴푸의 종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염색 유지력은 크게 달라집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샴푸는 알칼리성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염색으로 약산성이 된 모발의 큐티클을 열어 색소를 빠져나가게 만듭니다. 염색 후에는 꼭 약산성 샴푸나 컬러 전용 샴푸를 사용해야 합니다.

샴푸 종류 특징 염색 모발에 미치는 영향
알칼리성 샴푸 세정력이 강하고 뽀득한 마무리감 큐티클을 열어 색소 유실을 촉진, 물빠짐이 심해짐
약산성 샴푸 두피, 모발의 pH 밸런스를 맞춰줌 큐티클을 닫아주어 색상 유지에 도움, 두피 자극 완화
염색 샴푸 색소 보호 성분 및 자외선 차단 기능 포함 염색 색상의 선명도를 높이고 유지력을 극대화

염색 샴푸는 색소 유실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염색으로 손상된 머릿결을 보호하고 윤기를 더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샴푸 후에는 트리트먼트나 헤어 에센스를 꾸준히 사용해 영양을 공급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밀크브라운, 더 예쁘고 오래 즐기는 꿀팁

순수 염색약 밀크브라운은 탈색 없이 염색해도 어두운 모발에서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를 표현해 줍니다. 자연광에서는 부드러운 밀크티처럼, 실내 조명에서는 차분한 초코브라운처럼 보여 다양한 매력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쿨톤 vs 웜톤, 나에게 맞는 브라운 염색

밀크브라운은 웜톤과 쿨톤 모두에게 비교적 잘 어울리는 만능 컬러입니다. 하지만 좀 더 개인의 피부 톤에 맞는 색깔 추천을 원한다면, 쿨톤은 붉은 기 없는 애쉬 브라운이나 카키 브라운 계열을, 웜톤은 밀크브라운이나 골드 브라운 계열을 선택하면 얼굴이 더 화사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염색 전후 사진을 참고하여 자신의 피부 톤과 어울리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염색 주기와 재염색

보통 1~2개월이 지나면 새로 자라난 머리 때문에 뿌리 염색이 필요해집니다. 전체 재염색은 모발 손상을 고려해 3~4개월의 염색 주기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샴푸 습관과 꾸준한 헤어 케어를 통해 염색 주기를 늦추고, 오랫동안 아름다운 밀크브라운 컬러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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